현대건설이 지난 13일 일본의 대형 종합상사인 이토추상사와 수소 에너지 전환 관련 신규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글로벌 에너지 시장 주도권 확보를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현대건설은 플랜트 EPC(설계·조달·시공)를 담당하고, 이토추상사는 사업 총괄 및 투자를 맡아 청정 수소 생산 및 공급 체계 구축에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AI와 탄소중립 등 고부가가치 사업에서 한일 양국의 강점을 결합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 인프라 구축을 적극적으로 견인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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