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독일 프랑크푸르트 공항 3터미널에 대형 LED 사이니지 등 상업용 디스플레이 제품을 공급했다고 밝혔습니다. 회사는 최근 개항한 공항 신청사 ‘마켓 플레이스’에 총 115㎡ 규모 LED 사이니지를 설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프랑크푸르트 공항은 독일 내 이용객이 가장 많은 유럽 주요 항공 허브로 꼽힙니다. LG전자는 이번 제품이 공항처럼 24시간 운영되는 환경에 맞춰 안정성과 내구성을 강화했으며, 유럽 전기·전자 장비 화재 안전 기준도 충족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넓은 시야각과 고화질 구현을 통해 여행객 정보 안내와 광고 콘텐츠 운영에 적합하다고 덧붙였습니다.
LG전자는 독일을 비롯해 영국, 이탈리아, 미국, 아랍에미리트(UAE) 등 글로벌 주요 공항에도 상업용 디스플레이를 공급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회사 측은 초고화질 사이니지 ‘LG 매그니트’와 자체 보안 시스템 ‘LG 쉴드’ 등을 바탕으로 글로벌 상업용 디스플레이 시장 공략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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