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부발전을 비롯한 발전공기업 4사와 국립군산대학교가 전북 해상풍력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발전 4사(중부·남동·서부·남부발전)와 군산대는 지난 12일 군산대 대학본부에서 협약을 맺고 해상풍력 전문 교육과정 공동 개발, 학생 인턴십 및 취업 지원, 공동 연구와 시설·장비 활용 등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양측은 전북 지역 해상풍력 산업 활성화와 전문 인력 양성 기반 마련에도 협력할 계획입니다.
발전 4사는 서남해 실증사업(60MW), 탐라해상풍력(30MW), 한림해상풍력(100MW), 신안우이 해상풍력(390MW) 등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 교육 지원에 나설 예정입니다. 이영조 한국중부발전 사장은 “전북 지역이 해상풍력 글로벌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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