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건설이 약 9.8MW 규모의 AI 연산 특화 데이터센터 ‘부천 삼정 AI 허브센터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20일 밝혔습니다. 총공사비는 1268억원입니다.
DL건설은 옥상층 주요 장비와 냉방 배관을 사전 모듈화하는 시공전략으로 용접 작업 약 70%를 줄요 품질 안정성 및 작업효율을 높인다는 구상입니다. 또 토공·파일 공정을 통합 발주해 전체 공정 2% 이상 단축할 계획입니다.
DL건설 관계자는 “상암 데이터센터, 가산 AI 데이터센터, 부천 데이터센터에 이은 4번째 수주를 통해 당사의 디지털 인프라 시공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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