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지방선거·재보궐선거 대비 비상 전력공급 체제 가동
한국전력, 지방선거·재보궐선거 대비 비상 전력공급 체제 가동
  • 김소이 기자
  • 승인 2026.06.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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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개표소를 점검하는 김동철 한전 사장 [사진=한전]

한국전력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투·개표소에 대한 비상 전력공급 체제에 돌입했다고 밝혔습니다.

한전은 개표소별로 주전원과 예비전원, 비상발전기, UPS(무정전 전원장치)로 구성된 4중 전원 체계를 구축했습니다. 또 지난달까지 전국 투표소와 개표소, 선거관리위원회 사무소 등 선거 관련 시설 1만8390곳을 대상으로 전기설비 특별점검을 실시했습니다.

한전은 선거 당일 24시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전국 6607명의 직원을 비상근무에 투입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복구 자재를 사전 배치하고 협력사 인력 1608명과 함께 긴급 복구 체계를 운영해 안정적인 전력 공급에 나설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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