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젠슨황 CEO가 방한 일정 중 엔씨소프트 김택진 대표와 PC방에서 깜짝 회동을 가졌습니다.
두 사람의 인연은 2000년대 초 리니지 시리즈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25년 파트너십으로 이번 자리에서는 엔비디아의 신형 AI 칩 'RTX 스파크'를 탑재한 노트북으로 엔씨의 신작 아이온2와 신더시티를 직접 시연했습니다.
신더시티는 2026년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인 MMO 택티컬 슈터로 엔비디아의 RTX 플래그십 타이틀로 선정된 데 이어 지스타 2025에서 엔비디아 이벤트 단독 시연작으로 선정되는 등 양사 협력의 핵심 프로젝트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엔씨와 엔비디아는 향후 피지컬 AI 등 차세대 기술 영역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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