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부발전은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2026년 기록의 날' 기념행사에서 기록관리 체계 혁신과 공공 기록관리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습니다.
중부발전은 지난 2018년부터 총 43억원을 투자해 통합형 디지털 기록관리체계를 구축했으며, 스마트 기록관리시스템(i-works) 등을 통해 기록의 생산·보존·평가·공개 전 과정을 연계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습니다. 또한 자체 생성형 AI 서비스 '하이코미'를 활용한 지능형 문서 검색 환경을 구축해 기록 활용성과 업무 효율성을 높였다고 설명했습니다.
아울러 대한민국 최초의 화력발전소인 서울 당인리발전소의 설비 도면과 기술자료, 현장 사진 등 산업사적 가치가 높은 기록물을 체계적으로 수집·보존한 점도 수상 배경으로 꼽혔습니다. 이영조 사장은 "AI 기반 기록관리 혁신을 지속하고 국가 산업 발전의 역사가 담긴 기록유산 보존에 힘쓰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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