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은 국토교통부, 주택도시보증공사(HUG)와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확대 및 피해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KB국민은행은 전세사기 피해자의 보증금 반환 소송 비용과 경·공매 대행 수수료 일부를 지원합니다. 또한 청년층을 대상으로 전세사기 예방 콘텐츠 제작과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도 협력할 계획입니다. KB국민은행은 이번에 30억원을 추가 출연해 누적 지원 규모를 총 80억원으로 확대했습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전세사기는 청년층과 서민의 주거 안정을 위협하는 대표적인 민생 범죄"라며, "앞으로도 피해자 지원과 예방 활동을 지속 확대해 금융 취약계층 보호와 주거 안정에 기여하는 포용금융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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