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엘리베이터는 사내 장애인합창단인 '오르락합창단' 서울팀을 출범하고 운영 규모를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회사는 기존 충주팀에 서울팀 단원 20여 명을 추가해 약 50명 규모로 합창단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지난 15일 서울 종로구 현대그룹빌딩에서 출범식을 열고 단원 임명장 수여와 전용 공간 투어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서울팀은 충주팀과 함께 이원화 체제로 운영되며, 대규모 행사와 전국 대회 등에서는 공동 무대에 오를 예정입니다.
회사는 서울팀을 위해 연습실과 라커룸, 휴게공간 등 전용 인프라를 마련했습니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문화·예술 활동 지원을 위해 2024년 오르락합창단을 창단했으며, 앞으로도 관련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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