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미국과 유럽의 영화·영상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LG 올레드 할리우드 로드쇼'에서 올레드 TV의 화질 경쟁력을 선보였다고 밝혔습니다. 행사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와 영국 런던, 독일 뮌헨에서 열렸으며 촬영감독과 컬러리스트 등 콘텐츠 제작 전문가들이 참석했습니다.
참석자들은 LG 올레드 TV가 밝은 환경에서도 블랙 표현과 명암비, 색 재현력이 우수해 제작자의 의도를 정확하게 전달한다고 평가했습니다. LG전자는 올해 행사에서 2026년형 LG 올레드 에보 AI를 중심으로 최신 AI 프로세서와 빛 반사 저감 기술을 적용한 화질 성능을 소개했습니다.
또 RGB LED 기반 LCD TV와 다른 OLED 제품과의 비교 시연을 통해 컬러 정확도와 HDR, 계조 표현력 등을 강조했습니다. LG전자는 콘텐츠 제작 전문가들과의 협업을 바탕으로 화질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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