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에너지솔루션, 글로벌 특허 10만건 돌파…배터리 기업 최초
LG에너지솔루션, 글로벌 특허 10만건 돌파…배터리 기업 최초
  • 김소이 기자
  • 승인 2026.06.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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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 여의도 본사에서 직원들이 특허 10만 건 돌파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LG에너지솔루션]
LG에너지솔루션 여의도 본사에서 직원들이 특허 10만 건 돌파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LG에너지솔루션]

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달 기준 글로벌 특허 출원 건수가 10만건을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등록 특허는 약 5만9천건으로, 글로벌 배터리 기업 가운데 출원 특허 10만건을 넘긴 것은 처음입니다.

LG에너지솔루션은 30년 이상 소재·전극·셀·팩·배터리관리시스템(BMS)·제조공정 전반에 걸쳐 기술 개발을 이어오며 특허 포트폴리오를 구축해왔습니다. 안전성 강화 분리막(SRS), 더블 레이어 코팅(DLD), 탄소나노튜브(CNT) 선분산 기술 등 상용화 기술은 물론 리튬망간리치(LMR) 배터리와 건식전극 등 차세대 기술 분야에서도 특허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지난해 연구개발(R&D)에 역대 최대 규모인 1조3277억원을 투자했으며, 향후에도 미래 배터리 기술 확보에 투자를 지속할 계획입니다. LG에너지솔루션은 특허를 핵심 기술 자산으로 활용하는 한편, 합리적인 라이선스 체계와 기술 교류를 통해 배터리 산업 생태계 발전에도 기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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