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전선, 美 해저케이블 공장 VCV 타워 착공…2028년 상업 생산 목표
LS전선, 美 해저케이블 공장 VCV 타워 착공…2028년 상업 생산 목표
  • 김소이 기자
  • 승인 2026.06.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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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버지니아주 체서피크시에 건설 중인 해저케이블 공장의 VCV 타워 착공식에서 김기수 LS전선 북미지역본부장, 릭 웨스트(Rick West) 체서피크 시장, 캐리 체너리(Carrie Chenery) 버지니아주 통상상무부 장관, 구본규 LS전선 사장, 아비게일 스팬버거(Abigail Spanberger) 버지니아 주지사, 팀 케인(Tim Kaine) 미국 연방 상원의원, 바비 스콧(Bobby Scott) 미국 연방 하원의원, 심윤찬 LS그린링크 매니징 디렉터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LS전선]
미국 버지니아주 체서피크시에 건설 중인 해저케이블 공장의 VCV 타워 착공식에서 김기수 LS전선 북미지역본부장, 릭 웨스트(Rick West) 체서피크 시장, 캐리 체너리(Carrie Chenery) 버지니아주 통상상무부 장관, 구본규 LS전선 사장, 아비게일 스팬버거(Abigail Spanberger) 버지니아 주지사, 팀 케인(Tim Kaine) 미국 연방 상원의원, 바비 스콧(Bobby Scott) 미국 연방 하원의원, 심윤찬 LS그린링크 매니징 디렉터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LS전선]

LS전선은 미국 생산법인 LS그린링크가 버지니아주 체서피크시에 건설 중인 해저케이블 공장에서 핵심 생산설비인 VCV(수직연속압출시스템) 타워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습니다. LS그린링크 공장은 2027년 하반기 완공, 2028년 1분기 상업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VCV 타워는 해저케이블 절연층을 형성하는 핵심 설비로, 높이 201m 규모로 조성됩니다. LS전선은 완공 시 세계 최대 규모의 VCV 설비이자 버지니아주 최고 높이 구조물이 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LS전선은 미국의 노후 전력망 교체와 AI 데이터센터 확산에 따른 송전 인프라 수요 확대에 대응해 북미 시장 공략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회사는 LS그린링크와 LS마린솔루션, 가온전선을 중심으로 북미 전력 밸류체인을 구축하고 있으며, 구본규 대표는 “현지 생산 역량과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시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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