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 전주금융센터 이전…“전북 대표 금융 플랫폼 도약”
하나증권, 전주금융센터 이전…“전북 대표 금융 플랫폼 도약”
  • 이재인 기자
  • 승인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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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이사(왼쪽 두번째)가 전주금융센터 이전 개점식에 참여해 유성수 전주금융센터장(왼쪽 세번째), 임직원, 주요 손님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하나증권]

하나증권은 전북 지역 금융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주지점을 '전주금융센터'로 명칭을 변경하고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으로 이전 개점했다고 26일 밝혔습니다. 

이번 이전은 전주혁신도시를 중심으로 늘어나는 금융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습니다. 하나증권은 전주금융센터를 통해 개인자산관리(WM)는 물론 국민연금공단 등 지역 주요 기관을 대상으로 한 금융서비스를 강화하고, 효자동 이전을 바탕으로 지역 내 영업 경쟁력도 높여 나갈 계획입니다.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이사는 "전주금융센터는 전북지역 고객들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차별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자산관리와 기관금융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 대표 금융 플랫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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