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본상 2관왕…AI 접목 소재 디자인 경쟁력 입증
롯데케미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본상 2관왕…AI 접목 소재 디자인 경쟁력 입증
  • 임해정 기자
  • 승인 2026.06.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기사를 번역합니다

2026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롯데케미칼 본상 수상작. [사진=롯데케미칼]

롯데케미칼이 세계 3대 디자인상인 '2026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 2건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습니다. 롯데케미칼은 로보틱스 특화 소재와 리사이클 디자인 소재가 각각 수상했으며 개발 과정에 디자인 특화 AI 에이전트를 적용해 소재 디자인 경쟁력을 강화했습니다.

수상작인 'Soft Robotics'는 빛의 반사와 산란 효과를 극대화한 로보틱스 외장재용 소재이며, 'Beat Plus'는 항공기 부품 재활용 소재를 활용한 PFAS-Free 무도장 디자인 솔루션입니다. 두 소재 모두 로봇과 모빌리티, 가전, IT 제품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롯데케미칼은 2015년 이후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에서 총 28건을 수상하며 글로벌 소재 디자인 경쟁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롯데케미칼 관계자는 "앞으로도 AI 기반 소재 개발과 디자인 역량을 결합해 기능성과 심미성을 높인 통합 솔루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