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5000억원 규묘 전환사채 발행 성공…미래성장 전략·재무안정성 주효
현대건설, 5000억원 규묘 전환사채 발행 성공…미래성장 전략·재무안정성 주효
  • 정윤섭 기자
  • 승인 202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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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계동사옥. [사진=현대건설]
현대건설 계동사옥. [사진=현대건설]

현대건설은 50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 발행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7일 밝혔습니다. 이번 전환사채는 표면금리 0%, 만기금리 0%, 만기 5년 조건으로 발행됐습니다.

현대건설은 최근 자본시장에서 보기 드문 수준의 우수한 발행 조건을 확보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전환가액은 이사회 결의 시점 기준 주가 대비 15%의 할증이 적용된 15만 607원이며, 전환가액 결정 이후 주가 조정이 이뤄지면서 실질적인 전환 프리미엄은 더욱 확대됐습니다.

이형석 현대건설 재경본부장(CFO)은 “이번 전환사채 발행 성공으로 현대건설의 미래 성장 전략과 재무안정성에 대한 시장의 신뢰를 확인했다”며 “확보한 자금을 원전, SMR 등 미래 성장 사업에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동시에 안정적인 재무구조와 신용 경쟁력을 바탕으로 중장기 기업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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