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엘리베이터 경영진, 자사주 매입…책임경영·주주가치 제고
현대엘리베이터 경영진, 자사주 매입…책임경영·주주가치 제고
  • 임해정 기자
  • 승인 2026.07.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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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엘리베이터 충주 스마트캠퍼스 전경. [사진=현대엘리베이터]

현대엘리베이터 경영진이 자사주를 매입하며 책임경영 강화와 주주가치 제고에 나섰다고 13일 밝혔습니다. 조재천 현대엘리베이터 대표를 비롯한 전 임원진은 지난 6일부터 약 1주일간 장내 매수를 통해 총 1만4500주의 자사주를 취득했습니다.

이번 자사주 매입은 회사의 중장기 성장성과 기업가치에 대한 경영진의 신뢰를 시장에 보여주기 위한 자발적인 결정입니다. 현대엘리베이터는 글로벌 경기 둔화 속에서도 안정적인 실적을 이어가고 있으며 주주환원 정책을 지속 추진하는 한편 고층용 모듈러 승강기 설치공법 '이노블록', 배송 로봇 연동 기술, 도심항공교통(UAM) 버티포트 'H-PORT' 등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현대엘리베이터 관계자는 "전 임원진의 자사주 매입은 회사의 중장기 성장성과 기업가치에 대한 확신을 행동으로 보여준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주환원 정책을 통해 기업가치 제고에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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