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도심 공실 상가·오피스로 ‘청년주택 2000호 공급’…매입약정 공모 시행
LH, 도심 공실 상가·오피스로 ‘청년주택 2000호 공급’…매입약정 공모 시행
  • 정윤섭 기자
  • 승인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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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택리모델링 매입약정방식 사업자 공모 관련 인포그래픽. [사진=LH]
비주택리모델링 매입약정방식 사업자 공모 관련 인포그래픽. [사진=LH]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도심 내 공실 상가, 오피스 등 비주택을 활용해 청년·신혼부부를 위한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하는 ‘비주택 리모델링 매입약정방식 사업자 공모’를 시행한다고 22일 밝혔습니다.

매입약정방식은 민간과 LH가 사전 약정 체결 후 민간이 비주택 건물을 리모델링하면 LH가 이를 매입해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하는 방식입니다. 이번 공모는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 규제지역 내 2000호 공급을 목표로 추진되며, 매입 대상에 지식산업센터 내 공장 유형을 추가하고 경기 구리와 용인 기흥, 화성 동탄 등 대상 지역도 넓혔습니다.

신청 접수는 오는 27일부터 9월 9일까지 진행되며, 서류 심사와 현장 검증 등을 거쳐 오는 2027년 상반기 착공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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