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건설이 남부내륙철도 10공구 건설공사(약 2710억원)와 고양창릉·양주고읍 통합형 민간참여 공공주택건설사업(약 5677억원)에서 각각 실시설계적격자 및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습니다.
동부건설은 이틀 사이 총 8387억원 규모의 대형 공공사업을 연이어 확보하며 올해 누적 신규 수주액은 약 2조 4000억원을 기록했습니다. 남부내륙철도 10공구 사업은 경남 거제시 일원에 본선 노반과 궤도, 차량기지 등 철도 종합 시설을 구축하는 공사로 약 58개월간 진행됩니다.
고양창릉 B-1BL 및 양주고읍 A-12BL 공공주택사업은 총 1732가구(고양창릉 1594가구, 양주고읍 138가구) 규모의 주택을 공급하는 민간참여 사업입니다. 동부건설은 두 프로젝트 모두 컨소시엄 주관사를 맡아 사업을 이끌 예정입니다.
저작권자 © 팍스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