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 국립생태원과 ‘공공주택 입주민 대상 맞춤형 생태 교육’ 실시
SH, 국립생태원과 ‘공공주택 입주민 대상 맞춤형 생태 교육’ 실시
  • 정윤섭 기자
  • 승인 2026.08.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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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입주민 대상 맞춤형 생태 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SH]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국립생태원과 함께 공공주택 입주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생태 교육’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교육대상은 고령 입주민과 초등학생 가구로, 정서 안정 지원 및 돌봄 부담 완화를 위해 마련됐습니다.

고령 입주민에게는 ‘멸종 위기 야생 생물, 알고 지키고!’ 교육과 ‘참달팽이 비누 클레이 만들기’ 등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초등학생은 ‘기후변화와 꿀벌을 지켜주세요!’를 주제로 기후변화에 따른 꿀벌 생태의 변화와 생태계에서의 중요성을 배우고, ‘꿀벌 액자 만들기’ 체험이 이뤄졌습니다.

황상하 SH 사장은 “이번 맞춤형 생태 교육이 입주민들에게 자연과 소통하며 정서적 안정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초등학생들이 꿀벌 액자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 [사진=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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