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키나락스, 창원에 첫 지역 거점…영남 제조업 ‘피지컬 AI’ 공략
마키나락스, 창원에 첫 지역 거점…영남 제조업 ‘피지컬 AI’ 공략
  • 임해정 기자
  • 승인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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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마키나락스]

마키나락스가 창원에 첫 지역 거점인 ‘AI스튜디오@창원’을 열고 영남권 제조업을 대상으로 피지컬 AI 사업 확대에 나선다고 31일 밝혔습니다. 창원과 거제, 대구, 울산 등에 위치한 기존 고객사를 밀착 지원하는 동시에 자동차와 중공업, 조선 등 제조 분야의 신규 고객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 거점입니다.

마키나락스는 창원 거점을 통해 두산에너빌리티와 덴소 등 영남권 주요 고객사에 대한 현장 대응력을 높일 계획입니다. 지역 인재도 신규 채용해 서울 본사에서 교육한 뒤 창원 현장에 배치합니다. 향후 제조기업이 밀집한 지역을 중심으로 거점망을 추가로 확대해 제조 현장에서 피지컬 AI 적용을 지원한다는 구상입니다.

이번 지역 거점 확대는 정부와 주요 기업들이 추진하는 영남권 첨단산업 투자 확대와도 맞물려 있습니다. 정부는 반도체와 AI 데이터센터, 피지컬 AI를 중심으로 민관 합산 4700조원 규모의 투자 계획을 발표했으며, 삼성전자와 SK텔레콤, 현대자동차, 한화 등도 총 312조원 규모의 영남권 투자 계획을 내놓은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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