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개최…유공자 표창·시민 공감대 확대
[경기 용인=팍스경제TV] 용인특례시가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기념행사를 열고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시민 공감대 형성에 나섰습니다.
지난 2일 '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양성평등 실천 다짐 퍼포먼스와 유공자 표창, 명사 특강 등이 진행됐습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여성친화도시 활성화와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기여한 시민들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양성평등은 가정과 일터 등 일상에서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디지털 폭력과 인공지능(AI) 딥페이크 등 새로운 사회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모두가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 시장은 "용인시가 3회 연속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만큼 사회 변화에 맞는 양성평등 정책과 여성 안전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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