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그룹 산하 호반문화재단이 한국 현대미술의 발전과 중견작가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2026 호반미술상’ 수상자로 이수경 작가를 선정하고 시상식을 열었다고 4일 밝혔습니다.
심사위원단은 이수경 작가가 파편을 잇는 독창적인 조형 언어로 글로벌 무대에서 한국 미술의 위상을 높인 점을 높게 평가했습니다. 수상자에게는 상금 1억원과 함께 개인전 기회가 주어지며, 수상작가전은 오는 27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진행됩니다.
우현희 호반문화재단 이사장은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조명하게 돼 뜻깊다”며 “호반미술상이 현대미술의 가능성을 넓히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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