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8년 9월까지 활동, 국가대표 선수촌 조성 협력 및 스포츠 도시 홍보
[전남 영광=팍스경제TV]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광군이 대한민국 탁구의 전설 현정화 한국마사회 여자탁구단 감독을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했습니다.
영광군은 지난 2일 현정화 감독에게 위촉패를 전달했습니다. 이날 위촉식은 약력 소개와 위촉패 수여, 기념촬영, 위촉 소감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현정화 명예홍보대사의 임기는 2026년 9월 2일부터 2028년 9월 1일까지 2년입니다. 현 감독은 영광군이 추진하는 미래 국가대표 선수촌 조성에 협력하고 스포츠 선도도시 영광을 알리는 홍보 활동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현 감독은 1988년 서울올림픽 여자복식 금메달과 1993년 세계선수권대회 단식 우승 등을 차지하며 한국 여자탁구를 대표했습니다. 2010년 국제탁구협회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으며 현재 대한탁구협회 수석부회장과 한국마사회 여자탁구단 감독을 맡고 있습니다.
영광군은 현 감독의 전문성과 상징성을 바탕으로 스포츠 도시 이미지를 강화하고 지역 인지도와 브랜드 가치를 높인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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