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우상호 지사, 포천~철원 고속도로 협력
추미애·우상호 지사, 포천~철원 고속도로 협력
  • 이상묵 기자
  • 승인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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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강원·포천·철원 공동협약 체결
추미애 경기도지사와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 백영현 포천시장, 김동일 철원군수가 포천~철원 고속도로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와 조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4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경기도]

[경기 수원=팍스경제TV] 추미애 경기도지사와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 백영현 포천시장, 김동일 철원군수가 포천~철원 고속도로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와 조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4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동건의문을 정부에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포천~철원 고속도로는 포천시 신북 나들목에서 철원군 신철원 일대를 잇는 왕복 4차선 도로로, 총연장 24.0㎞, 총사업비 1조 3305억 원 규모입니다.사업이 추진되면 접경지역 교통환경 개선은 물론 수도권과 강원 북부를 연결하는 핵심 교통망으로 지역균형발전과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단순한 도로 확충을 넘어, 평화가 곧 경제가 되는 ‘대한민국 평화경제 신성장 축’을 구축하고 국가 균형발전의 든든한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70년 간의 안보 희생에 대한 정당한 보상과 ‘평화지역 대전환’과 국가 균형발전이라는 시대적·정책적 당위성을 이번 평가에 충실히 반영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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