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경제TV 박혜미 기자] 추석 연휴 둘째날이자 국군의날인 1일 고속도로는 아침부터 차량이 빠르게 늘면서 정체가 시작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8분 현재 일부 구간에서 정체가 시작됐고 빠르게 늘고 있다.
경부고속도로는 부산방향으로 한남~잠원나들목 2.1km 구간은 오전 8시30분가량부터 정체가 시작됐다.
서해안고속도로는 서울방향으로 일직~소하분기점까지 인근 3.8km 구간에서 정체를 빚고 있다.
천안논산고속도로는 논산방향으로 남풍세~정안나들목까지 12.2km 구간에서 차량들이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서울양양고속도로 역시 양양방향으로 설악 인근 2km 구간에서 차량들이 거북이걸음을 하고 있다.
도로공사는 이날 귀성길의 경우 오전 8~9시, 귀경길은 오전 11~12시부터 정체가 시작돼 양방향 모두 오후 5~6시께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날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량은 378만대 가량으로 추산했다.
한편 오는 3일부터 5일까지는 민자도로를 포함한 모든 고속도로에서 통행료가 면제돼 고속도로가 가장 혼잡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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