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분기 오피스텔 6000여실 분양…규제 강화에 물량↓
4분기 오피스텔 6000여실 분양…규제 강화에 물량↓
  • 송창우 기자
  • 승인 2017.10.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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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4분기 전국에서 6000여 실의 신규 오피스텔이 분양에 들어간다. 사진은 이달 분양에 들어가는 '가산 센트럴 푸르지오 시티'. 제공 | 대우건설
올해 4분기 전국에서 6000여 실의 신규 오피스텔이 분양에 들어간다. 사진은 이달 분양에 들어가는 '가산 센트럴 푸르지오 시티'. 제공 | 대우건설

[팍스경제TV 송창우 기자] 8·2 부동산 대책의 영향으로 오피스텔 공급량이 줄어든 가운데 올해 4분기 전국에서 6000여 실의 신규 오피스텔이 분양에 들어간다.

부동산 114는 4분기 동안 전국에서 분양을 앞둔 오피스텔은 총 6470실로,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에서만 2000실에 가까운 오피스텔이 공급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그러나 이는 올해 1분기 8929실, 2분기 1만9425실, 3분기 1만576실에 비하면 분양 물량이 크게 줄어든 것이다.

그동안 오피스텔이 수익형 부동산으로 주목 받으면서 인기를 끌었지만, 8·2 대책으로 오피스텔 규제가 강화되면서 건설사들이 분양 물량을 줄이고 숨고르기에 들어간 상황이다.

정부는 8·2 대책을 통해 투기과열지구와 조정대상지역에서 분양하는 오피스텔에 한해 소유권 이전 등기 시까지 전매를 금지한 바 있다. 또한 거주자 우선 분양 물량이 20%로 설정되는 규제 역시 전국적으로 확대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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