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I "내수 회복세 여전히 지연"
KDI "내수 회복세 여전히 지연"
  • 이형진
  • 승인 2017.10.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기사를 번역합니다

[팍스경제TV 이형진] 한국개발연구원(KDI)12'KDI 경제동향'에서 "최근 우리 경제는 수출과 제조업 중심의 개선 추세를 유지하고 있으나 내수 회복세는 여전히 지연되는 모습"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제동향은 지난 8월중 전산업생산 증가율은 2.6%로 전월 2.0%보다 증가폭이 확대됐다고 분석했습니다.

광공업생산이 2.7% 증가해 전월(-0.2%) 감소에서 증가로 전환됐다. 전자부품(17.8%), 자동차(14.8%)가 증가세를 이끌었습니다.

조업일수 변동을 고려한 일평균 수출액은 9월 중 높은 증가율을 보여 수출호조세가 지속되고 있다. 일평균 수출액은 817.3%에 이어 919.4%를 기록했다.

반면, 소비 측면에서는 소비 증가세가 축소되는 등 내수 경기가 둔화되고 있습니다.

지난 7월 중 일시적 요인으로 3.5% 상승했던 소매판매 증가율은 80.8%를 기록,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내구재는 통신기기 및 컴퓨터(-4.2%)의 부진으로 전월 11.8%보다 낮은 5.6%를 기록했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