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학 "삼성 회계처리 확실해…증거 찾기 힘들 것"
김연학 "삼성 회계처리 확실해…증거 찾기 힘들 것"
  • 한수린 기자
  • 승인 2017.10.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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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경제TV 한수린]

(이 기사는 2017년 10월 18일 팍스경제TV '눈치안보고 하이킥'에서 방송된 내용입니다)

■ 김연학 서강대 초빙교수 "박 전 대통령의 재판이 진행중이고 이재용이 감옥에 있는 상황이다. 이재용의 가장 큰 잘못은 승계권을 확보하기 위해 주주의 이익에 반하게 성급하게 제일모직과 삼성물산을 합병했다는 것이다. 이 중심에는 삼성물산이 있다. 이에 삼성이 관련된 것은 과거같으면 지나갈 것도 철저하게 조사하고 있다. 또한 조양호 회장의 구속영장 신청이 검찰에서 반려했을 정도면 수사가 미진한 상황이라 판단된다. 재벌들이 회삿돈을 쌈짓돈처럼 쓰는 것은 확실하지만 회계처리가 깔끔한 삼성의 특성상 확실한 증거를 발견할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경찰이 확실한 증거를 확보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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