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경제TV 한수린]
안진걸 "퇴진행동 단체는 올해 5월 해산을 했다. 다만 1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행사는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작년 촛불집회의 핵심은 청와대 방향으로의 행진이었다. 이는 국민주권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며 적폐청산에 대한 호소의 의지를 담고 있다. 청와대로만 행진하는 것은 오해가 있을 수 있다고 판단해 두 방향 행진을 준비했다. 이를 일부 시민이 청와대에 대한 항의로 판단해 지적하고 있다. 이들 단체는 적폐청산에 반대하는 자유한국당과 국회를 향해 행진하겠다는 방침이다. 건강한 논란이다. 1주년은 모두의 촛불 집회여야하고 논란을 통해 합리적인 조율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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