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경제TV 김가현 기자] 한국화이자제약이 국내 R&D인력 양성을 위해 '제11회 화이자 R&D 유니버시티(Pfizer R&D University)'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11월 18(토), 11월 22일(수), 11월 25일(토) 세 차례에 걸쳐 서울, 대구, 부산에서 진행된다.
'화이자 R&D 유니버시티'는 한국화이자제약과 드림씨아이에스가 함께 2007년부터 개최한 의약 R&D 교육 프로그램으로, 대학생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한다. R&D 현장의 실무진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R&D 업계 및 신약 개발 과정 전반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올해 행사에서는 의약품 개발과정 및 임상연구, 한국의 임상시험 현황 등에 대한 강연과 더불어, 임상시험모니터요원(CRA: Clinical Research Associate), 임상연구코디네이터(CRC: Clinical Research Coordinator) 등 직업에 대한 소개도 진행된다.
또한 강연자와 학생간의 '일일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에게 도움을 제공하고, 교육을 마친 참가자에게는 수료증을 수여한다.
약학, 간호학, 생명과학 관련 전공자 및 제약 R&D에 관심이 있는 대학생, 대학원생이라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참가 신청은 1일부터 한국화이자제약 홈페이지 및 드림씨아이에스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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