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경제TV 송지원 기자]
한국지엠주식회사(이하 한국지엠)가 10월 한 달간 내수 7672대, 수출 2만6863대를 기록하면서 총 3만4535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내수 시장 판매 대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54.2% 줄었다. 추석 연휴로 인한 조업 일수 축소로 전 차종의 판매가 전부 감소했다.
1762대가 팔린 말리부는 지난해 같은 기간 판매량보다 60.2% 줄었고, 3228대가 팔린 스파크는 49.7% 감소했다.
이로써 올해 10월까지 누적 판매대수는 임팔라 3042대, 스파크 3만8820대로 각각 70.9%, 39.7% 줄었다.
한국지엠 영업•서비스•마케팅부문 데일 설리번(Dale Sullivan) 부사장은 “한국지엠은 대내외 도전과제로 내수 실적이 하락했지만 이를 타개하기 위해 판매 전략을 재정비했다”면서 “통상 연말에 마련되는 한 해 최고 구입 조건을 이 달부터 마련, 사상초유의 판촉 조건으로 고객 신뢰 회복과 판매 실적 만회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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