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경제TV 송창우 기자]
LG하우시스가 5년 연속으로 중국 친환경 건축자재 10대 브랜드로 선정됐다.
LG하우시스는 26일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제 15차 건설업계 연간 브랜드 대상에서 중국 친환경 건축자재 10대 브랜드에 뽑혔다고 밝혔다. 지난 2014년 외국기업으로는 최초로 수상한 이후 5년 연속 기록을 이어갔다.
중국 전국 건설사협회가 주관하는 건설업계 연간 브랜드 대상은 건축자재 기업의 품질관리와 만족도 평가, 건설사 및 유관기관 추천 등을 종합해 수여하는 상이다.
LG하우시스는 프탈레이트 프리 가소제를 사용하고 중금속이 검출되지 않는 바닥재 ‘오리진’과 ‘스페이스’, 세균번식을 막는 인조대리석 ‘하이막스’ 등으로 중국 건축물의 친환경화에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는 중국 정부가 2020년까지 친환경 건축자재 사용비율을 40%까지 높이는 등 친환경 건축 정책을 강화하고 있고, 친환경 인테리어 제품 수요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관련 산업의 성장 가능성이 밝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힌 바 있다.
LG하우시스 관계자는 “LG하우시스는 일찍이 친환경 건축자재 시장으로의 전환에 대비해왔다”며,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중국 시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친환경 건축자재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중국에서 친환경 주거문화를 이끌어 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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