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 임직원, 무료급식소에 '나눔저금통' 전달
롯데칠성음료 임직원, 무료급식소에 '나눔저금통' 전달
  • 박혜미 기자
  • 승인 2018.01.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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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나눔저금통' 성금 전달식 [사진=롯데칠성음료]
롯데칠성음료 '나눔저금통' 성금 전달식 [사진=롯데칠성음료]

[팍스경제TV 박혜미 기자] 롯데칠성음료는 지난 30일 서울 종로에 위치한 '전국천사무료급식소'를 찾아 '나눔저금통'을 통해 모은 성금을 기부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롯데칠성음료 임직원들이 소외된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을 위해 모은 것으로 이웃사랑 실천과 사회적 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는 의지가 담겼다.

성기승 롯데칠성음료 커뮤니케이션팀장은 임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나눔저금통에 담긴 성금을 '매칭그랜트(Matching grant)' 방식으로 전국천사무료급식소에 전달했다.

매칭그랜트는 임직원이 모금한 성금과 동일한 금액만큼을 회사가 추가로 기부하는 것을 말한다.

따라서 이날 기부한 성금은 지난해 임직원들이 모금한 성금 825만원과 롯데칠성음료의 매칭그랜트 후원금 825만원을 더해 총 1650만원이다.

롯데칠성음료는 지난해 2월부터 11월까지 총 10개월간 칠성사이다 1.5리터 페트병을 활용해 만든 나눔저금통 112개를 본사, 지점, 공장 등 전국 사업장에 배치해 모금활동을 펼쳤다.

롯데칠성음료는 2016년부터 전국천사무료급식소를 찾아 나눔저금통에 모인 임직원들의 성금을 전달하고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3년간 기부한 성금은 총 3200만원이다.

성금을 전달한 전국천사무료급식소는 1992년 설립돼 현재 전국 26곳에서 무료급식소를 운영하고 있다. 대표 사업으로 소외된 독거노인을 위한 무료급식, 사랑의 도시락배달 등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모든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자연스럽게 사회공헌활동을 나눌 수 있는 기업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아이템을 발굴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해 국민과 함께하는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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