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저소득계층 주거안정 위한 매입임대사업용주택 매입
LH, 저소득계층 주거안정 위한 매입임대사업용주택 매입
  • 권오철
  • 승인 2018.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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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경제TV 권오철] LH는 주거취약계층 및 청년, 신혼부부 등 무주택 서민들이 저렴한 주거비용으로 장기간 거주할 수 있는 매입임대주택사업 추진을 위해 1일부터 전국 12개 지역본부에서 다가구주택 등을 매입한다고 밝혔다.

매입임대사업은 도심지내 다가구·다세대 주택을 LH가 매입하여 수리, 도배 등 작업으로 깨끗한 집으로 탈바꿈시켜 생계.의료수급자, 보호대상한부모가족, 장애인 뿐만 아니라 청년, 신혼부부 등 소득이 낮은 무주택 서민에게 시중 임대료의 30% 수준으로 저렴하게 임대하는 사업이다.

매입임대주택은 도심지 한복판 곳곳에 분포되어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고, 임대료와 관리비가 아파트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하여 최소의 주거비로 기존 생활권에 계속 거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LH는 2004년부터 작년까지 매입임대주택 총 8만1천호를 주거 취약계층에게 공급하였으며, 올해부터는 청년‧신혼부부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청년‧신혼부부용 매입임대주택도 공급할 계획이다.

올해 LH의 매입임대주택 매입물량은 총 1만540호이며, 주거취약계층용 주택 7100호, 청년용 주택 540호, 신혼부부용 주택 2900호이다.

매입대상주택은 건축법시행령에 의한 다가구주택, 공동주택(다세대, 연립주택, 도시형생활주택, 오피스텔 등) 중 사업목적에 적합한 주택으로 공동주택은 호당 전용면적 85m2 이하의 주택에 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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