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경제TV 박혜미 기자] CJ오쇼핑이 지난해 사상 최대 취급고와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CJ오쇼핑은 지난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2조2600억원, 영업이익 2245억원, 당기순이익 1434억원으로 잠정집계됐다고 7일 공시했다.
전년대비 매출은 2.3%, 영업이익은 25.5%, 당기순이익은 340.2%나 증가했다.
지난해 취급고는 3조7438억원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렌탈, 여행 등 무형상품 증가와 패션 중심의 단독상품 판매 확대의 영향으로 분석됐다.
4분기 실적은 취급고 1조319억원, 매출액 3121억원, 영업이익 419억원을 달성했다. CJ오쇼핑의 분기 취급고가 1조원을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4분기의 계절적 요인과 함께 단독 패션 브랜드의 선전으로 인한 영향이 컸다고 CJ오쇼핑 측은 밝혔다.
한편 CJ오쇼핑은 이날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30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저작권자 © 팍스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