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메디칼, 프리미엄 초음파 영상진단장치 ‘ALOKA ARIETTA 850’ 선보여
JW메디칼, 프리미엄 초음파 영상진단장치 ‘ALOKA ARIETTA 850’ 선보여
  • 송창우 기자
  • 승인 2018.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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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JW메디칼
제공 | JW메디칼

[팍스경제TV 송창우 기자]

JW메디칼이 신개념 초음파 영상진단장치를 선보이고 대형병원 시장을 공략에 나선다.

JW홀딩스의 자회사인 JW메디칼은 히타치社의 초음파 영상진단장치 ‘ALOKA ARIETTA 850’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들어갔다고 13일 밝혔다.

‘ALOKA ARIETTA 850’은 히타치社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미세 가공 초음파 반도체 탐촉자와 OLED 모니터를 적용했다. 이는 영상의학과를 비롯한 산부인과, 내과, 외과 등 다양한 분야에서 빠르고 정확한 진단이 가능한 초음파 영상진단장치로 평가받고 있다.

해당 탐촉자는 기존 크리스탈 방식이 아닌 100% 반도체 소재로, 하나의 탐촉자로 여러 광대역 주파수 활용이 가능해 다양한 신체 부위를 검사할 수 있다.

이 제품은 히타치社가 개발해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엘라스토그래피’ 기능을 한층 업그레이드한 ‘콤비-엘라스토’ 기능을 탑재했다. 암 등이 의심되는 부위의 경도를 면밀히 측정해 단단한 암 종양과 부드러운 정상 종양을 각각 다른 색상으로 나타냄으로써 종양의 악성 여부를 보다 쉽게 알 수 있도록 해주는 첨단 영상 기술이다.

JW메디칼은 앞으로 상급종합병원을 중심으로 ‘ALOKA ARIETTA 850’을 프리미엄 초음파 진단 시장의 주력 모델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JW메디칼 관계자는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국내에서도 다각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시장 선도 품목으로 자리 잡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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