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2천호 공급...민간 제안사업 공모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2천호 공급...민간 제안사업 공모
  • 권오철
  • 승인 2018.02.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기사를 번역합니다

[팍스경제TV 권오철 기자] 주변 시세 95% 이하의 저렴한 초기 임대료로 무주택자들에게 우선 공급되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민간제안사업 대상자를 다음 달 2일부터 9일까지 공모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와 주택도시보증공사(사장 김선덕)는 올해 1차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민간제안사업 공모'를 진행한다.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민간제안사업은 민간이 제안한 사업부지에 주택도시기금과 민간이 출자하여 설립한 리츠가 임대주택을 건설하거나, 매입하여 사업을 추진하는 방식이다.

민간제안사업 공모는 우량한 민간임대 사업장을 보다 효과적으로 선별하기 위해 도입되었으며, 도시계획 변경 없이 즉시 주택 건설이 가능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한다.

주택도시보증공사는 2천 호를 모집하는 1차 공모를 시작으로 연내 2차례 공모를 통하여 총 4천 호의 민간제안형 공모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선정된 사업장에 대하여는 주택도시보증공사의 기금출자 심의를 거쳐 기금출자, 융자 및 임대리츠 주택사업금융보증 등의 지원이 이루어진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