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쿠쿠홈시스, 매트리스 렌털사업 호조
코웨이-쿠쿠홈시스, 매트리스 렌털사업 호조
  • 정윤형 기자
  • 승인 2018.03.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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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리스 청결관리 어려움 겪는 소비자 호응
쿠쿠홈시스의 렌털 매트리스. 사진=쿠쿠홈시스
쿠쿠홈시스의 렌털 매트리스. 사진=쿠쿠홈시스

[팍스경제TV 정윤형 기자]

가전업체 코웨이와 쿠쿠전자 렌탈 사업 부문을 담당하는 쿠쿠홈시스의 매트리스 렌털 사업이 소비자들의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두 업체는 정수기, 공기청정기 등 가전제품에서 벗어나 침대 매트리스, 침대 프레임 등으로 렌털시장 공략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쿠쿠홈시스는 지난달 20일 이탈리아 명품 팔로모 매트리스의 롯데홈쇼핑 방송이 가장 높은 목표 달성률인 148%을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 특히 지난달 24일에 방송한 1회차 콜수에 비해 20일 방송의 콜수가 160% 이상의 증가율을 보였다. 올해 총 3회를 방송하였으며 회를 거듭할 때마다 20% 이상 증가된 목표 달성률을 보이고 있다.

쿠쿠홈시스는 매트리스가 소비자 사랑을 받는 요인으로 매트리스의 제품력, 합리적인 렌탈가 등을 꼽았다. 쿠쿠홈시스는 매트리스 홈케어 서비스를 통해 프레임워싱, 피톤치드 케어, UV살균, 진드기 케어 등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여성안심 쿠쿠 내추럴 매니저 팀을 구성해 전국에 150여개 지점, 2500여명의 직원을 통해 매트리스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코웨이의 매트리스 케어서비스. 사진=코웨이
코웨이의 매트리스 케어서비스. 사진=코웨이

2011년부터 매트리스 렌털을 시작한 코웨이는 당시 사업을 시작하자마자 2주만에 4000개의 물량이 조기 매진되는 등 업계에 돌풍을 일으켰다. 코웨이 역시 4개월마다 매트리스 오염도를 측정해 침대 프레임과 매트리스 등 침대 전체의 클리닝과 살균작업 서비스를 실시한다. 위생관리 전문가 ‘홈케어닥터’가 직접 방문해 7단계 매트리스 케어서비스를 제공한다.

코웨이의 매트리스 렌털사업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 매트리스 총 렌털 판매량은 13만7000대로 사상 최대치를 달성했다. 매트리스 판매 증가량에 힘입어 지난해 총 관리계정은 전년대비 11.4%증가한 35만8000계정을 기록했다. 또 코웨이 측은 매트리스 판매 호조에 지난해 실적도 상승해 영업이익이 10%넘게 증가했다고 밝혔다.

코웨이 관계자는 “매트리스 렌털 사업은 코웨이의 정수기, 공기청정기, 비데와 함께 주력 렌털상품으로 자리잡았다”며 “매트리스 청결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소비자들이 많이 이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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