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경제TV 정윤형 기자] 검찰이 채용비리 의혹과 관련해 우리은행을 압수수색했다.
압수수색은 오전 9시부터 약 아홉시간 동안 중구 소공로에 위치한 우리은행 본점에서 실시됐다.
검찰은 우리은행 본점 건물에 있는 은행장실과 인사부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은행은 지난해 신입채용 당시 국정원 직원, 금감원 직원, 우리은행 VIP고객 등의 자녀나 친인척을 채용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압수수색과 관련해 우리은행 측은 공식적인 입장은 내지 않았고 수사에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채용비리 의혹으로 이광구 우리은행장은 최고 책임자로서 사임의사를 밝혔고 지난 5일 이사회는 손태승 선임 부문장이 업무를 위양받아 수행하는 안을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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