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해보험이 암호화폐 거래소 유빗,
현재는 코인빈이죠, 유빗이 청구한 30억 원대
보험금 지급을 거절했습니다
유빗 측이 보험 계약에서 주요사항을 미리
고지하지 않았던 점이 지급 거절의 이유인데요
고지 의무는 계약자가 보험에 가입할 때
보험료 산정에도 영향을 미칠 만큼 중요한 사항입니다
DB손해보험은 “조사 결과 유빗이 고지의무
위반 사실을 확인했다”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위반한 고지의무가 무엇인지는 밝히지 않았지만,
하루 빨리 피해보상이 잘 마무리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팍스경제TV 문성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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