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경제TV 김진아] 현대·기아자동차가 오늘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2018 협력사 채용박람회'를 열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을 비롯해 이영섭 현대·기아차 협력회장, 윤여철 현대차 부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부품, 설비·원부자재 관련 현대·기아차 협력사 281개가 참여했습니다.
한편 올해 채용박람회는 전국 6개 권역에서 차례로 진행되며 현대·기아차는 전국적으로 약 2만명의 청년, 중장년 인재가 행사장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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