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경제TV 송창우 기자]
필룩스가 하루만에 급반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필룩스는 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오전 11시 현재 전 거래일보다 23.23% 오른 1만9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미국 코아젠투스 대주주이자 의장인 스캇 월드만 교수가 필룩스와 계획했던 사업에 대해 연대를 공고히 할 것이라는 의사를 밝히면서 주가를 끌어올리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전날 알파홀딩스가 필룩스의 코아젠투스 자회사 지분 인수에 대해 문제를 제기한 가운데, 필룩스는 스캇 월드만 교수에게 해명을 요청했다. 스캇 월드만 교수는 항암 관련 신약개발 사업에 대해 필룩스와 연대를 계속해 나가며, 임상 실험을 계획하고 있다고 입장을 전했다.
스캇 월드만 교수가 필룩스와의 관계에 이상이 없다고 밝히면서, 전날 24% 이상 큰 폭으로 하락했던 주가는 다시 반등하고 있다.
필룩스에 따르면 스캇월드만 교수는 공문을 통해 “바이럴진이 알파홀딩스에게 부여하려는 아시아판권 계약에 대해 바이럴진사용특허의 원천 보유회사이며 스캇 월드만 교수가 회장으로 있는 ‘티디티’의 사후 승인에 대해 반대 입장을 표시할 것”이라며, “반면 필룩스와는 계획했던 사업에 대한 연대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언급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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