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경제TV 한수린]
(이 기사는 2017년 11월 8일 팍스경제TV '눈치안보고 하이킥'에서 방송된 내용입니다)
■ 김연학 서강대 초빙교수 "기업의 위기는 회사의 핵심제품의 서비스가 문제가 되었을 때 이를 어떻게 극복 하는가를 이야기 하는 것이다. 국내의 기업 위기는 오너의 갑질, 직원들의 성추행 사건 등 이다. 외국 기업의 경우 이런 문제는 형사적으로 처리한다. 한샘의 경우에도 성폭행 제보가 들어왔을 때 인사팀장이 이 문제를 경찰에 신고하도록 했어야 했다. 이는 회사가 컨트롤 할 수 없는 개인 간의 성폭행 이슈이다. 여기에서 문제가 된 것은 인사팀장이 개입해 이를 없던 일로 만들려한 점이다. 애초에 한샘의 문제가 불매 운동으로 이어지지 않았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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