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경제TV 한수린]
(이 기사는 2017년 11월 8일 팍스경제TV '눈치안보고 하이킥'에서 방송된 내용입니다)
■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회사의 평판이나 이미지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 모든 것이 위기라고 본다. 기업의 평판 악화는 기업의 제품 판매에도 영향을 미쳐 위기를 만든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대책을 세우는 것이 필요하다. 대책 중 하나가 형사처벌이 필요한 부분은 그렇게 처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다. 또 한가지 예를 들자면 미국의 도요타 급발진 사건을 들 수 있다. 도요타 급발진으로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경찰관 일가족 4명이 사망하는 사건이 있었다. 이 사건으로 도요타는 판매 1위에서 3등으로 미끄러졌다. 도요타가 차량 결함을 부인했고 미국 국토부가 나서서 이를 조사하기 시작했다. 미국의 언론들도 이 문제를 취재하며 도요타의 잘못된 대응이 알려졌고 도요타의 큰 손해로 이어졌다. 결론적으로 도요타 사장이 국민 앞에 사과했다. 만약 조금만 일찍 사과하고 피해자에 배상을 했다면 기업이 이정도까지 피해를 당하지 않았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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