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경제TV 권오철 기자]
GS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4조 2292억 원, 영업이익 4967억 원, 당기순이익 2588억 원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26.8% 증가, 영업이익은 18.9% 증가, 당기순이익은 42.3% 증가한 것이다.
3분기까지 누적 실적은 매출액 12조29억 원, 영업이익 1조5341억 원, 당기순이익 8582억 원을 기록했다.
GS관계자는 "GS칼텍스의 정유부문 이익이 크게 개선되었다"면서 "이는 3분기 정제마진 개선 효과 및 유가 상승에 따른 재고평가 이익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유통, 발전 등 자회사들의 견고한 실적도 3분기 실적 개선에 일조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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