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경제TV 수익산맥 1부
수익대장 서정훈 주식전문가
수익대장 서정훈 주식전문가
[팍스경제TV 이형진 기자] 제약바이오주와 IT부품주 등 시장주도주의 약세가 두드러졌다. 이에 따라, 투자자들은 적극적인 투자보다 관망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익대장' 서정훈 주식전문가는 9일 팍스경제TV '수익산맥'에서 "삼성전자가 어제(8일) 시장을 지켜줬지만 IT부품주들은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서정훈 전문가는 이어 "급등세였던 남북경협주들도 주가가 빠지는 분위기이고 제약바이오주도 9일 장초반 상승세지만 신뢰하기는 어려운 상태"라고 말했다.
서 전문가는 시장 상승세를 확인할 마지노선으로 코스닥은 860포인트, 코스피는 2450포인트를 제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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