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경제TV 김가현 기자] 중소벤처기업부(차관 최수규)가 주최하는 ‘제5회 대한민국 사랑받는기업 정부포상(구 지속가능경영대상)’ 시상식이 13일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열렸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사장 김재홍), 대한상공회의소(회장 박용만), 산업정책연구원(이사장 김태현), 한국표준협회(회장 백수현), 지속경영학회(회장 박기찬)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시상식은 ‘2017 세계 기업가정신 주간 행사(GEW Korea 2017, 중소벤처기업부 후원)’와 함께 진행됐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지속가능경영을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을 선도하는 기업 및 기업인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통령 표창을 받은 ㈜신한금융지주회사(기관 부문), 현대엔지니어링 우즈베키스탄 지사(글로벌 CSR 부문)를 포함, 총 32개 기업이 각각의 부문에서 국무총리 표창,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사장상,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상 등을 받았다.
기관 부문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한 전체 기업에 대해 2차례에 걸쳐 평가했으며, 중소·중견기업 부문, 글로벌 CSR 부문 등의 부문은 부문별 참가 기업을 대상으로 평가했다.
기관 부문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및 성과 평가, 소비자평가, 국정과제 이행 성과 등을 종합하여 선정했다. 또한 해외에 진출해 사회책임경영을 실천하는 기업,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설립한 소셜벤처, 환경·공정운영 등에서 모범적인 중소·중견기업, 혁신적인 경영인에 대해서도 시상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사랑받는 기업이 되기 위해서는 사회책임경영의 실천이 필수 요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상생과 지역사회 공헌이 강조된다"며 "사회 전반의 긍정적 영향을 창출하는 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06년 '지속가능경영대상'에서 시작해 2013년 이름을 바꾼 '대한민국 사랑받는기업 정부포상'은 수익성, 사회적 책임성, 환경적 건전성 등을 바탕으로 지속가능발전에 힘쓰는 '사랑받는기업'을 포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