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경TV 초대석] 정기옥 대한상공회의소 중소기업위원회 위원장 "기업 상생에 길잡이 역할할 것"
[아경TV 초대석] 정기옥 대한상공회의소 중소기업위원회 위원장 "기업 상생에 길잡이 역할할 것"
  • 정새미 기자
  • 승인 2018.05.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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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경제TV 정새미 기자]

(진행자)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경제계 유명인사들을 만나보는 아경TV 초대석, 진행을 맡은 정새미입니다. 중소기업과 대기업의 ‘상생모델’을 만들어 국내에 동반성장 토양을 확산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힌 단체가 있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 산하 ‘중소기업위원회’ 인데요. 이번 시간에는 정기옥 중소기업회 위원장님과 함께 말씀 나누겠습니다. 

Q1. 바쁜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위원장님께서는 중소기업위원회 위원장‧엘에스씨푸드회장‧서울상공회의소 부회장을 맡고 계십니다. 그 중에서도 중소기업위원회를 이끌어 오신 지 반년 정도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소회가 어떠신지요? 

Q2. 본격적인 대담을 나누기 전에, 중소기업위원회. 어떤 곳인지 간단히 소개 부탁드립니다.

Q3. 위원장님께서는 중소기업을 대표하는 중소기업위원회의 위원장직을 맡고 계신데요. 현재 중소기업계가 안고 있는 가장 큰 고민이나 과제는 무엇이 있을까요?

Q4. 과제 해결을 위해 업계 전반에서는 어떤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나요?

Q5. 말씀에 이어 구체적인 사안으로 들어가보겠습니다. 현재 내년 ‘최저임금 산입범위 조정’ 등 산적한 과제들이 많습니다. 중소기업과 대기업의 상생을 위한 현실적인 제도개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나오는데요. 위원장님의 의견이 듣고 싶습니다.

Q6. 이를 해결하기 위한 구체적인 노력이나 계획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Q7. 4차산업에 대한 정부의 규제로 새로운 산업이 발전하기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도 이어지는데요. 이러한 상황에 회원사들이나 업계의 반응은 어떤 상황인가요?

Q8. 그렇다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근본적인 방법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Q9. 최근 대기업과 중견 및 중소기업 대표자로 구성된 상생협의체인 ‘제4기 동반성장위원회’가 지난 달 출범했습니다. 위원장님께서는 동반위에 중소기업부분 위원으로 참여하고 계십니다. 동반위는 ‘대‧중소기업 간 격차 해소’를 핵심 과제로 삼았는데요. 목표와 계획을 듣고 싶습니다.

Q10. 조금 더 구체적으로 짚어주신다면요?

Q11. 특히 동반위 구성원 중 여성 위원의 수를 크게 확대해 이슈가 됐었는데요. 배경과 의미가 궁금합니다. 

Q12. 위원장님께서는 단체급식 전문기업, 엘에스씨푸드 회장을 맡고 계시기도 합니다. 엘에스씨푸드는 중소기업과 대기업의 상생모델을 지향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엘에스씨푸드 소개 부탁드립니다

Q13. 특히 남성육아휴직제도와 성차별 없는 임금체계 등의 경영방식은 화제가 됐었는데요. 또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강조해오셨는데요. 회장님의 투명경영 원칙에 대해 듣고 싶습니다.

Q14. 엘에스씨푸드의 매출은 창립 이후 꾸준히 증가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올해 성과와 매출 목표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Q15. 회장님은 지속적인 성장의 비결을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Q16. 미래비전으로 C.S.P 전략을 꼽으셨는데요. 이를 풀어서 설명해주신다면요.

Q17. 소개해드린 것처럼 대표님은 맡으신 역할이 굉장히 많습니다. 우선 남은 중소기업위원회 위원장님 임기 동안 위원장님의 목표나 계획을 듣고 싶습니다. 

Q18. 마지막으로 앞으로 엘에스씨푸드를, 어떻게 이끌어나가실 건지 계획을 들으면서 이 시간 마무리 하겠습니다.

(잔향저) 네, 말씀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중소기업위원회가 더 발전적인 방향으로 나아가길 기대하겠습니다. 아경TV 초대석, 이번 시간은 중소기업위원회 정기옥 위원장과 함께 했습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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