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오쇼핑이 오늘 이사회를 열고 보유 중인 자기주식 18만 6320주 전량을 소각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전체 상장 주식의 약 3%에 해당하는 물량으로 소각 예정 금액은 419억2천200만원입니다.
CJ오쇼핑 관계자는 이와 관련해 "일관되게 추진해 온 주주가치 제고 노력의 일환"이라며 "CJ E&M과 합병 후에도 예측 가능한 배당정책으로 합병에 따른 기업가치 상승을 주주와 나눌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CJ오쇼핑은 지난 29일 임시 주주총회에서 CJ E&M과 합병을 확정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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