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월드컵 거리응원전‧팬파크 빌리지 마련…"성공개최 기원"
현대차, 월드컵 거리응원전‧팬파크 빌리지 마련…"성공개최 기원"
  • 정새미 기자
  • 승인 2018.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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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는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 기간 동안 서울시 강남구 코엑스 앞 영동대로 일대에 다양한 월드컵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팬파크 빌리지를 운영하고,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본선 경기일정에 맞춰 국내 최대 규모의 월드컵 거리응원전을 펼친다고 10일 밝혔다l사진=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는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 기간 동안 서울시 강남구 코엑스 앞 영동대로 일대에 다양한 월드컵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팬파크 빌리지를 운영하고,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본선 경기일정에 맞춰 국내 최대 규모의 월드컵 거리응원전을 펼친다고 10일 밝혔다l사진=현대자동차

[팍스경제TV 정새미 기자]

현대자동차는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 기간 동안 경기일정에 맞춰 최대 규모의 월드컵 거리응원전을 펼친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강남구 코엑스 앞 영동대로 일대에 다양한 월드컵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팬파크 빌리지가 마련된다.

현대차는 강남구청과 협업해 스웨덴 전을 시작으로 멕시코(24일)ㆍ독일 전(27일) 등 국가대표팀의 경기 일정에 맞춰 거리응원전을 개최한다. 현대차는 영동대로 7차선 580m 구간에 메인 무대를 포함해 총 3개의 대형 LED 전광판과 SM TOWN 외벽에 설치한 국내 최대 규모의 전광판을 통해 생동감 넘치는 경기 영상을 중계한다. 경기 시작 전에는 YB(윤도현 밴드)‧마마무‧EXID‧장미여관 등 인기 뮤지션들의 축하공연이 진행된다. 

또한 코엑스 주변 일대에 15일부터 28일까지 '팬파크 빌리지 이스트'와 '팬파크 빌리지 웨스트'를 운영한다. 먼저, 현대차는 ‘Coex K-pop 광장’ 인근의 '팬파크 빌리지 이스트'에 풋살장을 마련한다. 오전 시간대에는 어린이들 대상으로 전문 강사가 축구 기술을 교육하는 '어린이 축구 교실'을, 저녁 시간에는 직장인 고객들이 퇴근 후 가볍게 풋살을 즐길 수 있는 미니 풋살장을 오픈할 예정이다.

‘팬파크 빌리지 웨스트’에는 공식 후원사인 '코카콜라', '아디다스, ‘카스’와 협업해 월드컵을 주제로 조성한 예술 공간을 선보인다. 여기에 현대차는 벨로스터 앤트맨카‧벨로스터 N‧벨로스터 월드컵 랩핑카 등을 전시할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세계인의 축제인 월드컵을 통해 온 국민이 소통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만들기 위해 이번 팬파크 빌리지 운영과 거리응원전 개최를 기획했다"며, "월드컵 공식 후원사로서 한국 국가대표팀의 선전과 러시아 월드컵의 성공적인 개최는 물론 월드컵 열기를 통해 온 국민이 하나로 뭉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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